애플스토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 아이폰 리퍼 방문 후기 어느 토요일 침수되어 잠자고 있던 아이폰 6를 리퍼받기 위해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에 방문했다.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는 평도 좋고 그만큼 방문하는 사람도 하도 많다고 하나, 예약을 따로 하지 못해 오픈 시간에 맞추어 아침 일찍 방문했다. 사람이 많으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오픈 시간 10시에 맞춰갔는데 애플 스토어 앞에는 사람들이 일찍부터 줄을 서 있었다. 토요일 아침부터 사람들 참 부지런도 하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뒤로 가서 줄을 섰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정확하게 10시가 되자 애플은 문을 열었고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게스트를 맞이하기 시작했다. 익히 들었던 애플의 문화지만 적응이 안되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자 준비하고 있던 직원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