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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리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진짜 쓴 진짜 홍삼 "신비 홍삼"

요즘 건강관리에 한창 신경쓰고 있는데다가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라는 책을 읽고 내가 먹는 것이 곧 내 몸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좀 더 먹는 음식에 신경쓰게 되었다. 그래서 되도록 밖에서 음식을 먹을 때도 메뉴 선택을 신중히 하고 집밥을 할 때도 밀가루나 설탕, 튀김류를 최대한 제한하고 있다. 게다가 나는 영양제 덕후라 항산화 효과가 좋다는 식품이나 영양제는 굉장히 많이 먹고 찾아보는 편으로 건강 식품이나 보조제에 관심이 많다. 특히 홍삼은 항산화와 암의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하기도하고 면역력에 최고라 해서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한다. 조만간 해외에 나가봐야하고 또 해외에서도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홍삼을 알아보던 차에 신비홍삼을 알게 되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홍삼이 도착했다. 출국 날짜가 얼마 안남은 시점이라 날짜를 맞출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배송은 하루만에 매우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다. 택배 박스가 너무 귀여운 박스에 포장이 되어 기분이 좋았다.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홍삼이 터지지 않도록 포장이 굉장히 꼼꼼히 되어 있었다. 생각치 않았던 선물용 쇼핑백까지 들어있고 홍삼 상자는 한지로 싸여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고급스런 패키지

검정색 바탕에 골드 프린팅되어 있는 글자와 그림이 인상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림 속 장인이 들고 있는 홍삼은 조금 더 도드라진 색깔로 표현이 되어 있어 멋스럽고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검정색 바탕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에 노란 리본은 상자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선물을 주고 받았을 때 서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듯 하다. 포인트 노란 리본을 풀렀을 때의 느낌이 대접받는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이다. 

 

 

 

 

 

 

박스 뒷면에는 원재료와 함량, 섭취 방법, 보관방법이나 주의사항 등 자세한 제품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박스 안에 품질 보증서까지 같이 동봉되어 있어 제품의 믿을만한 이미지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 박스에는 작은 홍삼 박스가 3개 들어있고 각각의 박스 안에 10ml짜리 홍삼스틱이 10개씩 들어있다. 즉, 한 박스를 사면 30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신비 홍삼을 선택한 이유

# 착한 성분 

신비 홍삼을 선택한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이 원재료와 함량 즉, 성분 때문이다. 홍삼 100%는 물론 첨가물이 하나도 안들어 있다. 게다가 발효홍삼 농축액 농도도 60%로 상당히 높아 믿음이 갔다. 

 

그리고 '진세노사이드'란 성분이 홍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성분 때문에 홍삼이 쓴맛이 나는 거라고 한다. 이 홍삼에는 그 성분과 함량이 한 포에 200mg이나 들어있어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믿을 수 있는 홍삼

 

홍삼에도 품질보증서가 있었다. 여기에는 성분검사, 함량, 농약안정성검사 및 현장조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그 유효기간은 2년으로 찍혀 있다. 안전한 식품을 섭취하고 고르기 전에는 이 또한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

 

 

 

 

# 홍삼 명인이 만든 진짜 홍삼

우리나라에는 국가가 인증한 국내 유일한 홍삼 명인이 있다고 한다. 그 홍삼 명인은 전통기술 방식 그대로 직접 인삼을 쪄서 홍삼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어릴적 어머니가 직접 달여준 정성어린 한약이 생각난다. 그 정성 덕분에 홍삼 한 포를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 것 같다. 그만큼 믿음이 가는 바이다. 

 

 

 

 

# 하루 한포, 간편한 섭취 

아무래도 바쁜 직장인이다 보니 아침밥도 잘 챙겨먹기 힘든데, 사람이기에 영양제를 따로 매 식전이나 식후 때마다 챙겨먹기도 힘든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홍삼은 하루에 딱 한포만 섭취해도 되고, 작은 포켓형으로 가방이나 주머니 어디에든 들고 다니며 생각날 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커피 대신 홍삼차를...(feat. 섭취 방법)

나는 건강을 위해 커피 대신 홍삼을 따뜻한 물에 타 차를 마시듯이 홍삼차를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다. 특히 홍삼은 농축액을 물에 타서 먹으면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해서 홍삼차를 선호하는데 홍삼차는 생각보다 맛도 있어 차 마시듯이 마실 수 있어 좋다. 

 

액기스를 그냥 입에 털어 넣었을 때 과연 맛은 쓰디 쓴 홍삼 맛이다. 하지만 따뜻한 물에 조금 희석시켜 마시면 생각보다 쓰지 않아 거부감이 없어 좋다. 물이나 차 마시듯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수시로 먹어주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홍삼 섭취방법은 적혀 있는대로 하루 1포 냉.온수에 섞어 마시라고 되어 있다. 만약 홍삼주를 만들고 싶다면 한포 또는 두포를 소주나 맥주에 같이 섞어 마셔도 된다고 한다. 이 방법은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실 듯 하다. 

 

 

 

 

 

 

 

 

면역력이 약해 잔병, 큰병치레가 많은 나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기도 하고, 또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내년 한해도 건강을 위한 식이요법에 꾸준한 홍삼섭취가 부스팅 효과를 일으키길 기대해본다. 

 

 

이번에 와디즈펀딩에서 신비 홍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신비홍삼

 

 펀딩후 SNS에 공유할 경우 1+1 이벤트 진행 (이틀간)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54609

▶ 자세한 사항: @shinby_official 

 

[이벤트 참여방법]

1. 펀딩에 참여

2. SNS에 공유

3. 공유링크 커뮤니티에 등록

4. [홍삼신비]에 참여완료 카톡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