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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만드는 대화법? http://www.yes24.com/Product/Goods/68798451말센스TED 대화 분야 최고 조회수 기록(1,500만)!토크계의 황제 래리 킹을 잇는 대화의 연금술사!이 책의 저자인 셀레스트 헤들리는 CNN, BBC, MSNBC 등 여러 유명 방송국에서 20년 가까이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그녀가 TED에서 진행한 강연은 전 세계적으로 1,500만 조회수...www.yes24.com 사회생활을 하면서 클라이언트, 파트너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일이 굉장히 많다. 업무를 하다보면 갑과 을의 관계는 분명 존재하기 마련이다. 갑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는 쪽은 을의 위치에 있는 쪽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때로는 회사 절차를 넘어선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한다. 파트너사와의 .. 더보기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인생은 길~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박막례, 김유라 저 흔히 100세 시대라고 말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나는 아직 반오십도 못산데다가 백살 인생의 삼분의 일쯤 살았나보다. 이렇게 계산해보니 정말 인생은 길고 길다. 박막례 할머니 왈, 인생은 70부터 라고 하니 나는 아직 갈길이 멀긴하다. 지금은 시니어 전성시대라는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꽃할배를 시작으로 전국 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지병수 할아버지, 시니어 모델 김칠두 할아버지 등 이제는 다양한 컨텐츠에서 시니어들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으며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 단순히 먹고 살기 바빴던 시대에 살던 엄마, 아빠를 넘어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도 어릴적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 새로운 인생 2막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 더보기
[움직임의 힘] 움직임이 준 3가지 깨달음 움직임의 힘 운동은 어떻게 행복과 희망, 친밀감과 용기를 찾도록 돕는가 켈리 맥고니걸 저 나는 집순이인 동시에 밖순이다. 집에서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밖에 나돌아다니는 걸 3:7 정도로 더 좋아한다. 밖순이 생활은 주로 아웃도어 활동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걷기, 마라톤, 캠핑, 요가, 다이빙, 혼행(혼자 여행) 등 혼자 또는 타인과 할 수 있는 바깥 생활을 대체로 즐기는 편이다. 덕분에 건강과 체력에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다. 이런 내게 2년전 만성염증과 불면증(조조각성)이 찾아왔다. 건강과 체력을 자부하던 밖순이에게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나는 그 답을 켈리 맥고니걸 저자의 이란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러너스 하이는 순한 대마초를 피울 때 맛보는 행복감과 비슷하다. 동기화된 춤은 엑스터시를.. 더보기
[전자책/이북(e-book) 리더기] 크레마 카르타 G 1년 사용후기 해외생활을 하다보니 종이책을 구입해서 책을 읽기 어려워 전자책을 읽기 시작한지가 어느덧 2년이 넘었다. 내가 제일 먼저 사용한 이북 리더기는 킨들이다. 하지만 킨들은 한글책 구입이 어렵고 컴퓨터를 이용해 변환해야 하는 과정도 귀찮다보니 한글책 구입이 쉬운 이북 리더기를 새로 알아봤다. 처음에 이북 리더기를 알아볼때는 뭐가 그리 복잡한지 이북 리더기의 세계는 정말 다양하고 복잡하고 험난했다. 한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리디북스와 크레마를 놓고 비교했는데 그 안에서도 종류/ 모델이 굉장히 다양해서 고민이 많았다. 결국 크레마 카르타 G를 선택하게 되었다. 리디페이퍼 vs 크레마 결국 크레마를 선택한 이유! 리디북스 페이퍼랑 크레마를 놓고 봤을 때 절대적으로 나에겐 크레마가 맞는다고 생각해 선택했다. 정기구.. 더보기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 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오늘도 달리는가 http://www.yes24.com/Product/Goods/60208514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노력이 배신하고, 인생에 사사건건 고나리질하는 현실열심히 ‘내’ 인생을 살기 위해 더 이상 열심히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한 남자의 인생을 건 본격 야매 득도 에세이우리는 태어난 이상 열심히 살아야 한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좋은 직장에 가야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야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 된다. 보험과... www.yes24.com 교보문고 무료 전자책으로 빌린 를 읽었다. 최근에는 에세이를 읽지 않지만 예전에는 에세이 읽는 걸 좋아했다. 에세이를 쓴 작가들은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고 성공 스토리를 읽는게 자극도 되고 동기부여도 되어 다시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게 되었기 때.. 더보기
[숙면의 모든것]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학창시절 공부를 할 때는 책만 펴면 잠이 쏟아져서 고민이었는데 요새는 반대로 잠을 충분히 잘 못자는게 고민이 되었다. 잠이 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한번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면 그 뒤부터는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다가 날 밤을 새는 일이 종종 생긴다. 그렇게 잠을 잘 못자고 일어나면 하루 업무, 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악순환이 거듭된다. 에서는 수면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수면을 보장하는 꿀팁이나 조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 책이다. 특히 운동이나 습관이 개개인 마다 다르듯이 수면도 개인차가 있다고 하여 각자에게 맞는 습관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 더보기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리더에게서 배우는 리더의 3가지 조건 이 책에서는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4명의 대통령의 성장, 시련과 고난, 도전, 경험등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우리는 말 그대로 혼돈의 시대를 겪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으로 전 세계는 그야말로 혹독한 혼돈을 피할 수 없다. 지금 내가 있는 말레이시아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한 이동제한 즉, 국가적 봉쇄 조치가 내려져 불가피하게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내가 속한 조직은 업무 특성상 코로나 19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따라서 혼돈 속에서 리더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나는 이 책에서 보여주는 4명의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린든 존슨의 리더십과 현재 내가 속해 있는 조직 리더의 리더십을 비교해보며 배울점.. 더보기
[작은 것의 힘] 회피 대신, 지향 행위를 할 수 있는 법 이 책이 주는 목적은 명확하다. 각 챕터마다 자기 자신에 대해 파악하고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실천할 수 있는 스몰 스텝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하는 스몰 스텝과 5분 탈출은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힘이 되도록 도와준다. 어느날 소화불량으로 내과를 찾았을 때 의사는 나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가 아플 수 있다며 스트레스를 갖고 있지말고 푸는 법을 찾아야한다고 얘기했다. 몇달 뒤 똑같은 증상으로 타 병원 가정의학과를 방문했을 때 다른 의사는 나에게 제일 먼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질문하며 같은 얘기를 해주었다. 이때부터 이런 중압감과 스트레스 또한 내가 관리해야하는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 더보기
[폭군] 가십이 끊이지 않는 사내정치에서 살아남는 법 폭군-셰익스피어에게 배우는 권력의 원리 이 책의 교훈은 아주 분명하다. 그것은 독재자를 돕는 사람이 되지 말고, 독재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여 그에 적절히 대응하자는 것이다. '자신이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잔인하고 불공정한 방식으로 대하는 사람'으로 독재자의 범위를 넓혀 보면, 우리 주위에 실은 많은 독재자가 있음을 발견한다. 권력이 있는 곳에서는 독재자가 생겨나는 법이고, 권력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읽고 그런 독재자를 경계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역자 후기 중- 을 읽으면서, 사실은 내용 자체가 어려워, 가장 마지막 역자의 후기를 읽으면서 회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내 정치와 권력에 대한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사람들.. 더보기
[혼자 살아도 괜찮아] 나는 싱글이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033138 혼자 살아도 괜찮아 점점 늘어가는 1인 가구… 정말 독신은 불행할까?행복한 싱글라이프를 위한 안내서!2018년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84만이라고 한다. 2000년에는 222만 가구였다. 17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2018년 기준 1인 가구는 29.3%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제는 바야흐로 독신 전성기다. 미디어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주연인 드라마나 예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독신은 우리 사회의 자연스러운 가구 형 book.naver.com 나는 싱글이다. 하지만 독신주의자는 아니다. 한번도 독신을 꿈꾸거나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더보기